제천시, 의림지에 250실 규모 복합리조트 ‘유치’
제천시, 의림지에 250실 규모 복합리조트 ‘유치’
충북 제천시가 의림지(현 제천시청소년수련원)에 250실 규모의 복합리조트를 조성한다.
시는 17일 오후 4시 시청에서 (가칭) JC복합개발사업 Vehicle와 ‘제천 의림지 복합리조트 조성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에서 JC복합개발사업은 사업비 2500억원을 투자해 제천시청소년수련원 6만3430㎡ 부지에 250실 규모의 복합리조트를 조성할 계획이다.
투자 사업비는 지난 2023년 삼부토건 컨소시엄이 제시한 1200억원보다 배가 넘는 금액으로 합작법인은 오는 2028년까지 리조트 완공을 목표로 한다.
가칭 ‘JC복합개발사업’에는 코레이트자산운용(주), 현대기술산업(주), ㈜수원개발, (주)이안씨앤디, ㈜듄·웨스트, ㈜스타일로프트글로벌, ㈜루이스컨설팅코리아 등 7개 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시는 민선8기 들어 도심관광의 핵심지역인 의림지 일원 활성화를 위해 의림지권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랜드마크 조성, 까치산 모노레일 사업 등 체류형 관광 인프라 시설 등 투자유치에 힘써 왔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시는 체류형 관광산업의 전기를 마련하고 리조트 조성에 따른 직·간접 일자리 1500여 개의 고용 창출을 예상했다.
김창규 시장은 “최근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이 위축된 상황에서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7개 투자기업에 감사하다”며 “성공적인 복합리조트 개발을 위해 최대한의 행정지원을 아까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창규 시장과 박영기 시의장, 7개 투자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